2022년 한 해의 성과

2022년은 나에게 의미가 많은 한 해였다. 

미 연준의 의장의 한 마디 "고통을 인내하라"로 시작해 국내외 자산 가격은 올해 내내 크게 하락했고, 그것은 내년도 계속될 것을 예고한다.

 

이 한마디에 대해 이해가 있다면, 미국 국민보다 한국 국민에게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어찌 됐든 이런 상황에서도 나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저 금액 외에 300여만원이 추가된다.

한 해 동안 1000만원 정도 자산이 증가한 것. 저 금액은 확정된 것이다. 나중에 원점이 되지 않는다. 더 쉽게 말해 통장에 옮긴 것이다. 차후 자세히 적겠지만, 엑셀로 돌려본 결과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불어나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나에겐 노동 소득까지 더해진다. 그만큼 향후 5년 동안의 증가 속도는 아인슈타인이 말한 대로 '기이 할 것'이다. 

 

 

 

 

나는 성경을 통해서 자산의 증식 방법을 터득했다. 광신도들과 종교인들에겐 불경스럽게 여겨질지 모르지만, 나에겐 가난이야말로 죄악이다. 아울러 자산의 증식에 대한 답은 신기하게도 성경에도 있더라. 나는 평생에 살펴온 성경에서 삶을 살아가는 효율적이고 효과 높은 지혜의 방법을 얻고 있다. 감사하다. 

 

2022년 전체는 코로나가 터졌을 2020년 3월의 장보다 훨씬 어려웠다. 자산이 녹아버리는 해였다. 그런 시절 성과를 크게 냈다. 올해는 어떨까 궁금하다. 나는 만나는 모든 이에게 그 방법을 말해준다. 그들은 신기함으로 듣는다. 아울러 그들의 지혜도 함께 들으며 나 또한 배움을 느낀다. 어느 누군가는 그랬다. "나는 그동안 뭐 했지?" 나도 마찬가지리라. 내가 모르는 가운데 부족한 부분 또한 많으리라. 지혜를 배워가는 2023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