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로 이자 챙기기]
씨드머니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주식 투자하는데 어느 정도의 씨드머니가 있어야 할까요?
개인마다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1억원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익률 10%만 나도 1억원이면 1000만원.
그만큼 의미 있는 금융소득이 발생하는 최소 단위 씨드머니는 1억원이고
그 씨드머니를 모으기까지 우리는 열심히
노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 같습니다.
목돈 만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무작정 안 쓰는 태도가 필요하고,
1억이 모이기까지 까먹지 말아야 하고,
술, 담배 등 쓸데없는 곳에 소비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월급 외 수익 루트를 새롭게 만드는 것인데
토스뱅크의 매일 이자받기 통장이 그런 것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에는 1억원까지 연 2%의 이자를 주는 수시입출금식 통장 상품이 있습니다.
1년에 2%면 200만원이죠.
별로 커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 시중은행의 예금 통장에선 이만한 매력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토스뱅크의 이 통장의 장점은
매일 원금의 이자를 받기 때문에
이자의 이자가 붙는 복리의 혜택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연말까지 받는 이자가 좀 더 늘어나는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4월 말에 토스뱅크를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번들에 벌서 1만원 이상 들어왔네요.
아마 5월에만 4만원이 넘는 이자를 받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치면 1년에 50만원 가까운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도 은행이기 때문에 예금보험공사로부터 5천만원까지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을 총동원해 빠른 시일 내에 목돈 1억원을 만들어
그 1억원이 2억원이 되고, 그것이 20억원이 되는 과정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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