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대 요셉1 아리마대 요셉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저희의 결의와 행사에 가타 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러니,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누가복음 23:50-54 KRV 4복음서는 동일하게 아리마대 요셉을 소개한다. 마태는 그도 예수의 제자라고 했다. 복음서에 기초한다면 그는 예수 생존 중에 자신을 드러내 적이 없다. 그의 죽음 이후에야 드디어 자신을 드러내어 예수의 신체를 받기 위해 빌라도 앞에 선다. 그가 예수 생애 동안 자신을 드러내지 아니한 것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한 처사로 설명되고 있지만.. 2022.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