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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

인도 인구 중국 추월하다

by 하 루 살 이 2023.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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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인구가 중국을 추월했다. 포털에 검색하면 인도 인구는 '14억2862만명', 중국는 '14억2567만명'으로 나온다. 지금까지 중국이 최대 인구를 가진 국가로 여겨졌지만, 이제 공식 자료에는 인도가 최대 인구를 가진 국가로 나온다. 

 

사진 네이버 홈페이지 캡처

 

 

 

한국은행에서는 최근 '해외경제포커스' 자료를 발표하면서 중국의 대체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 점이 중요한 것은 미국이 중국의 역할을 대신할 국가로 인도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폭스콘이 인도 공장 인력을 4배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나왔다. 

 

우리나라의 교역액 규모는 인도가 8위 수준으로 적지 않다. 인도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수도 2019년 130개로 5년 만에 4배 가량 증가했다. 최근엔 코로나 이슈로 좀 줄었다고 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공장들을 인도로 옮긴다는 기사도 나온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사진 캡처
사진 출처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3/01/31/6GTGVEWG6RAPRJS6IOYPD5QAX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중국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인도 인구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50년에는 인도 인구가 16억6000만명을 넘고, 중국 인구는 13억 초반까지 떨어진다는 전망이다. 특히 인도의 인구는 젊은 층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 그만큼 인구가 증가해도 노동 인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소비에 있어서도 노령층보다 확대할 여력이 있는 층인 것이다. 

 

중국도 경제개발을 통해 교육 받은 젊은 사람들이 늘고, 결혼을 미루거나 기피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 자녀 정책' 등과 같은 국가 정책이 없어도 자녀를 출산하지 않으려는 젊은 세대들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농촌화에서 도시화로 갈수록 이런 분위기는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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