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1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내 인생을 사는 방법' 직장생활 하다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습니다. 그것이 상처가 돼 결국 직장생활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고(물론 직장에 흥미를 가진 이가 어디 있으랴만..) 직장 자체가 하나의 스트레스 덩어리가 되게 됩니다. 마지막은 사표 한 장 손에 들고~ 상사에게로 향합니다. 하루 이틀 정도 생각할 시간을 준다고 하지만 우리의 결정은 이미 내려진 상황입니다. 다 사람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직장에는 왜 그렇게 비인간적인 인간들이 득실대는 건지. 어딜 가나 쓰레기가 존재해야하는지. 직장 내 비호감 불변의 법칙은 우주의 대원칙이라도 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그래서 참 잘 읽혔던 것 같습니다. 제목부터 매력적입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부제가 더 인상적입니다.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2018.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