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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까지 매년 두번씩 열린 이태원 앤틱 페스티벌.
올해 5월에도 열렸습니다. 예쁘고 고급스러운 물품들이 거리로 나와 새로운 주인을 찾는 듯 길거리에 다양한 물건들이 즐비하네요^^
그럼 앤틱 페스티벌 사진들을 감상해보세욤
저는 이번 이태원 앤틱 페스티벌에서 그림 한 점과 크리스탈 컵 두 개를 샀답니다. 가격도 저령하고 해서 득템을 한 것 같아요 😂
사진만 봐도 유럽 풍의 다양한 물건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앤틱 페스티벌을 보려면 이태원역에서 내려 4번출구로 나와 5분 정도만 걸으면 많은 앤틱점들이 내놓은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도 즐겁게 이번 이태원 앤틱 페스티벌에서 많은 물건들을 사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앤틱점들 사이사이에 카페들도 많이 생겨서 좀 쉬고 싶다면 간단한 음료를 사먹으며 주변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 이번 봄에 열리는 앤틱 페스티벌이 끝나면 가을에 다시 열리지 않을까 싶네요~ 🤔
주말 날씨까지 좋아서 가족들과 색다른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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