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1 정용진 멸공 정용진 부회장의 멸공이 논란이 되고 있지만 그의 케치프레이즈가 된 '노빠꾸' 그대로 멸공을 밀어붙이시길. 일각에선 정용진 부회장이 마치 고담시의 브루스 웨인을 떠올리게 한다고 하는데 외모는 일단 비슷한 것 같다. 이번 멸공 논란이 거셌던 1월 10일 신세계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6.8% 떨어지며 오너 리스크라는 말이 있었지만, 그렇게 치면 이마트는 같은 날 0.34% 오르면서 선방했다. 이날 코스피가 0.95%, 코스닥은 1.49% 떨어지며 약세장을 이어간 것과 비교하면 정용진 부회장의 멸공 논란에도 이마트가 오른 것은 이해하기 힘든 것. 다시 말해 오너 리스크 운운하는 것 자체가 웃기다는 이야기다. 오히려 국민의힘 측을 일베로 몰아버리는 상황이 여당측에 나타나면서 과거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게 "박 후보.. 2022.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