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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2

[성경으로 말하다]⑥-2 예수와 간음한 여인 [성경으로 말하다]⑥-2 요한복음 8장에 관하여-예수와 간음한 여인 앞서 요한복음 8장 1절부터 11절을 이야기하면서 안식일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요한복음 8장에는 예수님의 매우 기이한 행동을 나온다. 이 예수님의 행동에서 우리는 숨겨진 비밀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수님의 굽혀 손가락을 쓰시는 행동 속에 담겨진 '안식일'의 비밀이다.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을 땅에 쓰시니" "this they said , testing Him, that they might have something of which to accuse Him. But Jesus stopped down and wrote on the ground .. 2019. 1. 8.
[성경으로 말하다] 요한복음 8장에 관하여 [성경으로 말하다]⑥-1 요한복음 8장에 관하여 '요한복음 8장에 관하여'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정확하게는 '요한복음 8장 1절~11절에 관하여'라고 해야한다.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먼저 예수님 앞에 나타난 바리새인들과 그들의 행동, 말, 그 마음 상태를 생각해보자. 이 요한복음 8장의 11절까지의 말씀은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백성을 가르치시는 예수에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와서 가운데 세우고 물었다.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라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요한 8:4~5 '모세는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냐'는 이 날카로운 질문. 이미.. 2019. 1. 6.